Land of Darkness 붕대질 명령어

[Band 와 [Bandself 에 대해

[Band

[Band 는 서버에서 자체적으로 추가한 매크로 입니다.
이 매크로는 테이머들에게 필수인데요, 테이머들은 동물에게 붕대를 감기에 (수의학: Veterinary) 붕대를 일일이 더블클릭해서 용이나 나이트메어에 감는 것도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닙니다.
게임상에서 [band 라고 치시면 백팩에 붕대를 소지했을 경우, 붕대를 어디에 쓸 것인지 물으며 타겟이 활성화 됩니다.

자 그러면 [band 매크로의 활용에 대해 알아보겠는데요.
일단 Paperdoll(캐릭터 인형 그림 있는 곳. 장비를 입히고 벗기는 곳 입니다) 을 열고 Option 버튼을 눌러주세요.
Option을 누르시면 다음과 같은 창이 하나 뜹니다.



설명: 왼쪽에서 4번째 탭을 클릭합니다.

자 그러면 매크로 설정하는곳이 나오는데요. 일단 위의 빈 칸에 마우스로 한 번 찍습니다. 그리고 키보드에서 아무키나 원하는 키를 입력하면 되는데요. 저는 F1로 하겠습니다.



설명: F1이 나타났군요.

자 이제 밑으로 내려와서 비어있는 칸을 클릭해보면 드래그다운 메뉴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우리가 필요한 건 제일 위에 있는 say 매크로인데요. say매크로는 캐릭터가 오른쪽 필드에 쓴 말을 단축키를 눌렀을 때마다 계속 말하게 해줍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자 이제 다시 Say 줄로 와서, 이번에는 밑에 빈칸을 다시 드래그 다운해줍니다.



여기서 우리가 찾을건 LastTarget입니다. (이하 줄여 라타로 칭함)   라타는 말 그대로 마지막 타겟인데, 이것을 넣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붕대질을 용에게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다시 [band를 치고 타겟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LastTarget, 즉 라타를 해주면 마지막으로 붕대를 감았던 타겟에게 붕대를 감게됩니다. 이것은 제일 기본중의 기본으로서, 반드시 숙지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라타의 활용은 무궁무진합니다. 예를 들어 마법을 시전하고 한 번 쐈던 상대에게 또 마법을 날릴 수 있으며, 광산에서 마이닝을 할 때 한 번 팠던 타일에서 또 팔 수 있게 해줍니다.

이제 라타까지 설정을 하셨으면 Apply를 누른 후 Okay를 눌러서 나오시면 되겠습니다.

활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붕대를 한 번 더블클릭해서 직접 용이나 나메에게 감아줍니다.
그 후, F1을 누를 때마다, 매크로가 스스로 붕대를 더블클릭 한 후 라타, 즉 처음에 감았던 용이나 나메에게 붕대를 감게 됩니다.
주의하실점은 타겟이 바뀔 때마다 처음에는 한 번 손으로 감아주셔야 한다는 겁니다.

[Bandself

[Bandself는 [Band와 매우 유사하지만 실제로는 타겟이 포함된 매크로입니다.
이 매크로는 전사들이 쓰는 매크로인데요. 가끔 힐링을 넣은 마법사들도 씁니다.
[Bandself 는 보시다시피 [Band 와 self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self 는 울온 자체의 Targetself 를 줄인 말 인데요. self 자체가 타겟을 정의하는 거라 위의 [band 처럼 라타를 넣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아까처럼 매크로 창을 띄워서 키를 설정하시고. Say를 하신 후 옆에 [bandself를 적고 apply->okay를 누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캐릭터는 붕대를 더블클릭 후, 자기 스스로에게 감게됩니다.

주의하실점은 [Bandself는 딜레이가 많이 느리다는 것입니다. 붕대의 속도는 Dex에 비례하지만, 덱스가 100이 넘어도 붕대를 스스로 감는 시간은 10초에 육박합니다. 게다가 붕대를 감는 도중 1이라도 데미지를 입으면, 붕대를 놓치게 됩니다. 붕대를 자주 놓칠수록, 힐링의 양은 줄어듭니다.(참고로 힐링의 양은 아나토미와 힐링의 스킬에 비례. 테이머가 동물을 힐링 할 때에는 애니멀 로어와 수의학 스킬에 비례) 최악의 경우는 역시 독에 걸렸을 경우 인데요.

독이 걸린 경우에는 먼저 독을 해독한 뒤 피를 채우게 됩니다.(참고로 독 해독은 붕대 영향 받는 스킬 두 개가 모두 60.1 이 넘어야 가능. 부활은 80.1) 어쨌든 [bandself 는 좋은 매크로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래도 너무 믿지는 마시고
위험할 때는 큐어 포션이나 힐 포션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