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mal 님의 실전 PVP 강좌 전사 Razor 단축키 세팅

 안녕하세요 CJ 길드의 mal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PVP 직업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그에 따른 대응 방법에 대해서도 조금 알아보고자 합니다.

본인은 현재 기본 전사스킬(근접 무기스킬, 아나토미, 힐링, 택틱스) 4가지를 가진 캐릭이라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이 외에 어떤 스킬을 더 추가하느냐에 따라 스타일은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으로 근접해서 데미지를 주는 건 공통적입니다.

 

마사 라인

할리마사

할버드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마사로서, 할버드의 높은 맥뎀 때문에 공격 마법과 연계를 하면 크게 한 방을 터뜨릴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마사의 직업입니다.

할리마사를 비롯한 데미지 좋은 무기를 사용하는 마사들과 싸울 때는 보편적으로 자신의 남은 피를 잘 계산하는 게 중요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계산이란, 할버드가 40 데미지가 터질 수 있다고 가정하고 상대방이 에너지볼트(데미지 25라고 가정) 마법을 외우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적어도 피는 40+25=‘65’ 이상으로 유지를 해야지 재수없게 죽진 않겠죠?

물론 할버드가 항상 40씩 뜨진 않기 때문에 무조건 65를 유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러한 무기 마사들과 싸울 때는 상대방의 캐스팅을 디스텁 시키면서, 데미지는 지속적으로 계속 주는 것이 가장 좋겠죠?

소드는 카타나, 펜싱은 다양함, 메이스는 봉 등이 공속이 빠르면서 데미지도 좋은 편입니다.

무기는 각자 취향에 맞게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자신의 피가 넉넉한 상황이면, 상대방 마사를 쫓아다니면서 어택키를 꾸욱~ 눌러주십시오.

그리고 자신의 피가 좀 후달린다 싶으면 붕대 카운터를 확인하시면서 멀리 도망갔다가 돌아와서 다시 공격을 시작하면 되겠습니다.

 

메이스마사

메이스마사는 주로 워햄머를 사용합니다. 데미지는 할버드만큼 나오진 않지만 스탬도 깎으면서 갑옷도 부수기 때문에, 스탬포션은 필수로 챙기셔야 하고 여건이 되시면 여분의 갑옷들도 백팩에 넣어두는 게 좋습니다. 갑옷부위는 가슴을 우선으로 챙겨야 합니다.

 

아처마사

아처마사는 주로 대석궁을 사용합니다. 대석궁은 가장 높은 맥뎀을 가지고 있는 무기며 원거리에서도 활을 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처마사는 다수가 모이거나 방어적인 움직임을 보일 때 좀 더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피가 부족할 때 도망을 치면 아처마사는 쫓아오면서 활을 쏘진 못합니다. 잠시 멈춰서 쏴야 하는 활의 딜레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처마사는 종종 ‘더블 샷’ 이라고 해서 활을 두 번 쏘는 의외의 공격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더블 샷도 발동조건이 있어서 항상 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치고 빠지기만 잘 하면, 죽이진 못하더라도 죽을 확률은 줄어들 것입니다.

 

테이머마사

테이머마사는 주로 나이트메어(이하 나메)를 타고 다니면서, 나메의 마법고 자신의 마법을 연계하여 데미지를 주는 방식으로 전투를 합니다.

원래 기존의 테이머마사는 ‘볼라’ 라는 아이템을 이용해서 유저를 낙마시킨 후 나메와 함께 연계 공격을 하는 스타일이었지만, 현재 랜닥 서버에서는 볼라가 없습니다.

테이머마사 같은 경우는 나메가 쓰는 마법을 종잡을 수 없기 때문에 항상 나메를 조심해야 하고, 나메에게 근접하지 않으면서 유저만 공격해서 죽이는 것이 좋습니다.

테이머마사도 아처마사처럼 공격보다는 방어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니, 뒤로 빠지는 타이밍을 잘 판단하여 뒤로 빼시면 되겠습니다.

 

 

전사 라인

전사끼리의 싸움에서는 아이템빨이 중요합니다.

좋은 무기가 가장 기본이고, 그 외에 방어구와 각종 포션 등을 빵빵하게 챙기는 게 중요합니다.

마(법)전사가 아니라면 전사들은 대부분 물리적인 공격만으로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여차하면 그냥 뒤로 도망을 가기만 해도 죽을 일은 없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 현재의 랜닥서버는, 라이트닝 완드를 지원하지 않고 폭탄포션으로 유저를 맞히는 게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들 중 하나가 지원이 된다면, 지속적인 물리적인 데미지를 준 후에 마지막 공격(막타)으로 상대방을 잡는 스타일로 흘러가게 되겠죠.

전사전에서 중요한 것은 우선 자신의 무기와 상대방의 무기의 공격속도를 파악하고 체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자신의 무기는 카타나라서 1초마다 휘두를 수 있고

상대방의 무기는 할버드라서 3초마다 휘두를 수 있다고 가정한다면

무조건 많이 달라붙어야 더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겠죠.

그리고 이와 반대의 경우라면, 최대한 피하면서 자신의 할버드 타이밍에만 붙어서 데미지를 줄 수 있도록 움직여야 유리할 것입니다.

울온에서는 캐릭터들의 무빙 속도가 같아서 붕대 감으면서 그냥 도망치면 근접전사로서는 더이상 데미지를 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침착하게 싸우시면 죽을 일은 없습니다.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도망치면서 붕대만 감으시면 죽진 않습니다.

 

하이딩전사

말 그대로 하이딩을 쓰는 전사입니다. 상대방이 싸우다가 하이딩을 해버리면 전사로서는 찾을 길이 없죠.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리빌’ 이라는 6서클 마법(마나 20 필요)을 사용하거나 디텍 히든이라는 스킬을 사용하면 됩니다.

물론 전사의 인트가 대부분 25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리빌을 사용하는 건 힘든 게 사실입니다.

 

메이스전사

전사전에서 가장 적은 스킬의 투자로 높은 효율을 뽑아내는 전사입니다.

메이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갑옷을 깨부수고 스탬을 깎아버립니다.

그래서 전사전에서는 항상 포션을 빵빵하게 준비해야 하며, 특히 메이스 전사와 싸울 때는 여분의 갑옷을 챙겨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무기+아처전사

게시해놓은 PVP 용어 관련 글을 보시면, ‘인스턴트 힛’이라는 용어가 나옵니다.

이 인스턴트 힛 때문에 무기+아처전사가 가능합니다.

여기서 주로 쓰이는 무기는 카타나와 같은 빠른 무기이며, 활은 대석궁입니다.

빠른 무기로 지속적인 데미지를 주다가 중요한 순간에 대석궁으로 빨리 ‘스왑’ 을 하여 큰 데미지 한 방을 노리는 스타일의 전사입니다.

상대방의 아처리 스킬이 GM인지 모르는 경우라면, 위험해질 수 있으니 활을 드는지 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포이즌전사

독 포션을 무기에 발라서 무기의 데미지와 함께 독까지 상대방에게 걸어버리는 전사입니다.

데들리 독에 중독되면 그 데미지가 강할 뿐더러, 독을 풀기 위해 큐어 포션도 꽤나 많이 마셔야 합니다.

포이즌전사와 싸우기 전에는 고급 큐어 포션을 대량으로 준비를 해야 하며, 포션을 다 써 버린 경우에는 붕대질로 치료를 해야 합니다.

붕대질 한 방이면 독을 한 방에 풀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알맞게 큐어포션을 쓸 지 붕대질을 할 지 잘 판단하면서 싸워야 합니다.

 

 

마전사

말 그대로 전사를 기반으로 하되 마법도 연계하여 운용하는 전사입니다.

이벨 스킬이 마법 데미지와 관련이 있기에 이벨을 주로 올리고, 덱스를 조금 낮춰서 인트에 투자를 합니다.

현재 랜닥서버에는 라이트닝 완드와 같은 공격마법 완드가 없기 때문에 마전사의 효율성은 떨어지는 편입니다.

완드는 마나가 소모되지 않고 이벨 효과는 보기 때문에 마전사의 막타로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하지만 완드가 없더라도 마전사는 몰래 익스플로전 마법을 캐스팅해서 의외의 공격 스타일을 펼치는 등 운용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한가지 운용하면서 어려운 점은 마법 ‘프리캐스팅’ 상태에서는 붕대질을 하면 피즐이 나기 때문에, 빠른 판단과 대처가 필요한 캐릭입니다.

전사전에서 마전사를 만났을 땐 캐스팅을 하는지만 잘 확인한다면, 일반 전사와의 전투와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