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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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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상 아이디 AOC
IRC AOC 입니다~!

처음 울온을 접하게 된것은 고2때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다..
물론 나는 집에 PC도 없었고.. 친구네집 아니면 학교에서만 접속을 할수 있었다
처음 친구에게 소개 받을때 정말 이야기론 꿈같은 내용의 게임 이였다..
내가 할수 있는것을 모두 할수 있으며 마법도 쓰고 농사도 짓고 동물도 키우고
친구에겐 말만 들었기 때문에 집에 PC가 없던 나는 나혼자만의 게임의 세계로
빠지곤 했다.. 혼자 생각으로 동물도 키우고 마법도 써보고 낚시도 해보고 몬스터를
잡아도보고.. 그래서 친구네 집에 가서 울온이 어떤건지 한번 보고 싶었다
정말 어떤 게임인지 .. 나혼자만의 생각으론.. 한계가 있기에..
친구가 허접한 스텟에 허접한 스킬에 허접한 장비를 착용한 자기 자신의
케릭을 쥐어주며 한번 해보라는 것이다.. 나는 물론 그때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난 친구의 허접한 케릭이 최고의 케릭인줄 알았다...ㅋㅋ
처음에 조작법을 설명듣고 블묘의 좀비를 잡으러 갔다.. 하지만..
내가 몰아나... 처참하게 ... 다이... 또.. 다이... 또다시 다이...
그렇게 30분 잡다보니 이제 .. 익숙해 졌는지 좀비쯤이야 껌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자신이 넘치던 나는 단데 없어 하면서.. 그냥 말타고 초원을 달리기
시작했다.. 그때당시 모뎀을 사용 하였기에.. 말타고 달리면 무지 끊였다...
그렇게 끊기면서 달리기 10분 .. 겨우 겨우 오크를 만났는데.. 강력한 오크와..
혈전을 벌이려고 하는 순간.. 팅겼다.. 이렇게 처음접한 울온의 이야기이다..
그후 학교에서 PC에 울온을 깔아서 당시 돈이없던나는.. 헤라클레스(?)라는
서버에서 울온을 시작 하였다 그때당시 아이디 SUN 스킬 잠금도 없이 그냥
마구리로 키우는 전사 하나로 또다시 열심히 좀비를 때려 잡고 또잡고..
겨우 상점 플렛셋을 맞춰서 그 강력했던 오크도 잡고 .. 드디어 단칸방의 ㅠㅠ감동
근데 그감동도 잠시.. 그서버에서 오래 하지 못하고 또다시 접게 되었다..
학교에서 하다보니 .. 그래도 근 2개월은 하였는데... 그다음 일루젼서버..
그땐 친구네서 한달간 살았다 아주.. 울온을 못하는 기간동안 열심히..
울온조그만한 책자를 보고 또 피시사랑 인가? 거기에 연재되는 울온 이야기를
읽으면서 열심히 연마한 덕에 일루젼서버에선 좀더 수월한 게임을 진행할수 있었다
당시아이디 SUN 이번 랜닥빼곤 항상 전서버 아이디는 SUN이였다..
일루젼서버에선.. 2~3일 스파링후 일주일만에 성을 사는 여력을 보여줬다...ㅋㅋ...
실버무기없이 리치를 잡고 잡고 잡고 또잡고 .. 길드도 만들어보고 ..
소수정예라 가족같은 분위기가 더욱 재미 있었던것같다..ㅎㅎ
하지만 섭마님의 사정으로 .. 서버가 없어지고.. 그후 네메시스서버.. 역시
SUN 일루젼 사람들과 같이 이전해왔다.. 하지만 .. 네메시스서버의 장점이자
저에겐 단점이 될수 있었던.. 성장무기와 등등 서버만의 .. 아이템들.. 왠지 모르게..
저에겐 식상했고 그동안 모았던 아이템고 탈것이였던 드래끼를 일루젼 사람들에게 모두 주고 다른 서버를 찾았다.. 퓨쳐랜드.. 케릭명 SUN 이번엔 바드테이머..
테이머가 이렇게 돈을 잘 벌어 오는지 미처 몰랐다.. 당연 처음 케릭은 ..
바드전사였다. 역시 초기 케릭은 ..전사여야 초기 자본이 모이는게..
정석인것 같다.. 남는 돈으론 낚시꾼을 키우는 여유까지.. 하지만 군입대를 앞둬..
어쩔수 없이 접게 되었고.. 전역후 다시 많이 변해버린 퓨처랜드에서 시작..
SUN 이곳에선 많은 일들이 있었다 전에 서버에서도 워도 띄고 했지만 ..
이서버 만큼.. 열심히 한적은 없던것.. 같다 .. 당파때문에.. 12시간 씨질이..
녹을때까지 컴터 앞에서 죽치고 있던적도 있다.. 퓨처랜드를 접고 1년 ..
오랜만에 울온을 찾았지만 이제 거이 르네지향은 없어지고 .. 네크로맨서와 팔라
나오던 서버.. 그리고 사무라이 그리고 ML (맞나? 순서가;;) 왠지..
전에 느끼던 울온이 아닌것 같았다... 데스파라도 서버에서 잠시 했지만 ..
전투가 이제 지겹던나는.. 낚시케릭으로 올인... 하지만 ML은 적성에 맞지 않아서
또다시 접고 .. 그리고 온곳이 이 랜닥이다 오랜만에 르네를 찾은 것이다
이곳에서 좋은 분들과 오래오래 같이 울온의 옛 추억을 되새기고 싶다 ..
이미 방겹게 맞이해준 좋은 분들이 있어서 이서버에 정이 들어 버렸다
그 좋은 분들과 오래 오래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다 ㅎ
그럼 모두 ㅅㄱ                  

랜닥 화팅 ~ 섭마님 최고~ ㅎ
저도 프리서버 몇번이나 구축해 봤지만 .. 정말 섭마는 어렵습니다 ㅋㅋㅋ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3-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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