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3.84.148) 조회 수 148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밀레이디입니다..

저는 오늘로서 랜닥서버에서 생활한지 딱 9일(56분 26초....)가 되었습니다.



시시콜콜하고 잡다한 에피소드 몇가지를 이야기해보자면..

밤 11시에 부지런히 나무모으다가 나무판 천오백개가 모조리 리셋되버린 일이라던지......(눈물나더군요. 스킬도 낮을때라서 나무도 잘 안나왔었는데.)

이벤트로 나온 몹 구경하러 블튼묘지에 갔다가 도착은 커녕 그 근처에서 어떻게 죽엇는지도 모르게 누워버린 일이 있었구요.

닭 잡아서 깃털값으로 만원을 채워보기도 했네요.

혹은 호기심에 들어가본 은행 위 '새벽의 저주'던전(아, 던전은 아닌가..)에서 좀비들에게 둘러쌓여 피 1 깎기의 위력을 몸소 채험해봣다던지 하는 일이 있었답니다.

뭐.... 오늘 오거가 준 보물지도를 찾으러 갔는데 기껏 찾아내서 파낸 상자가 잠겨있는 녀석이라 마을까지 돌아가서 락픽스킬을 배워와야 햇던 일도 추가해야겠네요.



............



........저렇게 쓰긴 했는데, 사실 저 위에 적은 일들을 제외하고는 9일동안의 저의 플레이는 한결같았습니다;;

데스타드 앵벌이 => 농장 가죽+양털순회(랜덤하게 닭 사냥 추가.) => 물레질로 천뽑기 => 뽑은 천 생산케가 바느질.

또는,

나무 혹은 광케기 => 돈 젤 많이받는 아이템 찍어팔기.(가끔씩 스킬관리)

잘때는 동물원에다가 템케릭 세워두기.(일어나면 항상 유령으로 변신해 있던;;;)



..비록 9일간이었지만 노가다의 생활이었네요.

건조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일기라고 제목은 붙였는데 써놓고 보니 요모양이군요.

뭐어, 그래도 저짓거리 좀 하고 나니 집한채값은 나와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중입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3-01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