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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초보의 브리타니아 탐방기

(사실은 제목을 울티마 탐방기라고 했었다. 조금 전 이 글을 쓸려고 이곳 저곳 기울이다가, 내가 살고 있는 대륙의 이름이 브리타니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ㅡ.ㅡ;;)


서장

나는 일단 울티마 온라인 왕 초보다. 우연히 알게된 울티마 프리섭 랜닥, 그러나 이전에 그 명성은 몇번 접했었다. 모든 알피지의 레전드급 울티마 시리즈라는 것이 있었고, 울티마온라인 역시 대부분의 게임에 영향을 준 명작이라는 말을 몇번이나마 들은 것이다.
울티마 라는 게임이라는 것을 해 보고 싶었다. (사실은 프리섭이라 공짜라고 한 것이다. ㅡㅡ;)

먼저 해야 할일은 울티마를 까는 일이었고. 일단 홈페이지에 설명된 대로 차근 차근 깔았다. 말 그대로 왕 초짜인 나는 시키는 대로 했다는 것이다. 울티마온라인을 클릭 하려다, 마지막에 설정한 라죠 생각이 나서 라죠를 더블클릭 했다.

오~ 나의 현명함이여~~~

역시 내 추측대로 라죠로 접속하는 것이었던 것이었다..... 홀로 나의 똑똑함에 자화자찬하며 셀레이는 마음으로 울티마의 첫장을 밟앗다.
캐릭터를 만드는 것은 알피지 게임류에 익숙한 나에게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동안 얻은 사전 정보를 바탕으로 난 대장장이의 길을 걷기로 했다. 대장장이로 가기 위해서는 마이닝이 필요하단다 ㅡ.ㅡ

결국 그랜드 마스터 블랙스미스는 잠시 접어두고, 마이닝 그랜드 마스터에 도전해야 했던 것이 나의 울티마 온라인 첫발이었다.



본장

1. 그랜드 마스터의 길 I

첫 캐릭은 잡 캐릭 이었지만, 두번째 캐릭은 훌륭한 광부 캐릭을 선택하였다.
오~ 울티마는 참 친절도 했다. 광부캐릭을 선택할 수는 없었지만 블랙스미스를 선택할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이었다. 주저없이 블랙스미스 캐릭을 선택하고 접속을 해 보니, 웬 집 앞에 내가 서 있는 것이 아닌가?
보통 게임 생초보라면 뭘 해야 할지 잘 몰랐겠지만, 모든 알피지를 섭렵 했다는 내가 아닌가? 난 이곳이 여관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사실은 홈피에 글 이곳 저곳 뒤지다. 캐릭은 여관앞에 생성된다는 것을 알았다. ㅡㅡ;)

일단 마이닝을 올리기로 결심을 했으니 홈피 공략집 대로 미녹으로 가기로 했다.

지도를 참고로 게이트로 달려갔고, 똑똑한 나는 미녹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다. 민첩 10짜리 캐릭이 게이트까지 가는 길은 험난했다. 가다가 서기를 반복했다. (줄어들어 뻘겋게 변한 세번째바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다 ㅡ.ㅡ 바로 스태미나 바 였다. 아직까지 난 민첩과 스태미너간에 상관관계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저 달리다 서기만을 반복할 뿐이었다.)
훗날 브리튼 은행에 게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ㅡ.ㅡ

어쨋든 공략집대로 미녹에 도착한 나는 곧 바로 돈 탈탈 털어서 곡괭이를 사고, 현명한 나는 은행부터 찾아 놓았다.( 저 외의 뉴비분들에게 드릴 말씀 : 홈페이지 지도 참조하면 누구나 찾는다.)

일단 미녹에서 광석을 캐서 잉갓으로 만들고 카이트방패(공략집에 나오는 카방질)를 만들어서 팔아 광산근처에 집부터 장만하기로 했다. 현명한 목표를 설정한 것이다.

외롭고 힘들지만, 현명한 내가 마이닝 그랜드 마스터에 도달하지 못할리가 없다. 현명한 나는 열심히 열심히 광석을 캤다. 스킬이 오를수록 형형색색의 다른 광물들이 올라오면서, 뿌듯함을 느끼던 난 역시나 뛰어난 게이머였다. 결국은 사투끝에 마이닝 그랜드 마스터를 달았기 때문이다. (사실은 집살 돈 벌다 보니 그랜드 마스터는 저절로 달리더라 : 뉴비분들은 혼동하지 않길 바란다.)

그랜드 마스터를 달면 뭔가 뿌듯함이 있어야 했다. 사실 그랜드 마스터 마이너가 되는 순간 그 경험을 했다. 그러나 그 뿌듯함과 자랑스러움은 곧 참담함으로 바뀌었다.

미녹 광산에서 광물을 캐다보면 만날수 있는 몇몇 매크로 돌리는 분들을 볼수 있다. 언제나 사람이 보이면 그러려니 했다. 불러도 대답이 없기 때문이다. (실은 이것도 IRC채팅으로 알게 된 사실이다. 그들이 매크로 더미 엿다는 것을......)
어느날 여느때와 같이 광물을 캐고 있는데, 매크로 유저와는 좀 다른 행동을 보이는 한분을 만났다. (당연히 아이디는 기억이 안난다.)

"안녕하세요" 라고 물으니 오오옷 "안녕하세요"라고 답을 하는 것이다. 드디어 이 황량한 광산에서 말이 통하는 PC를 만나게 된 것이다.
난 은연중 나의 그랜드 마스터 마이너임을 뽐내고 싶었다. 그분은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다 했지만, 이전에 울티마 온라인 경험이 있는 분이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 끝모를 그랜드 마스터의 자부심은 무참하게 망가졌다. ㅠ.ㅠ

어차피 매크로의 문외한인 나로서는 라죠의 매크로는 처음부터 포기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광산에서 만난 그 분이 아주 간단한 매크로 하나를 가르쳐 주신 것이다. 울티마에 기본적으로 딸려오는 매크로 ㅡ.ㅡ
F1키에 그분의 설명대로 간단한(정말 간단했다. 내가 왜 이것을 몰랐을까? ㅠ.ㅠ) 매크로를 작성해 놓으니. 오~~ 어렵게 곡괭이를 더블 클릭할 필요가 없는것이 아닌가?

그 숫한 나의 더블클릭 곡괭이질은 도대체 뭐 였다는 말인가? ㅠ.ㅠ

어쨋든 그렇게 나는 마이닝 지엠을 달았고, 집을 한칸 장만할 돈을 벌 수 있었다. 아직도 기억한다 정확하게 48000골드를 벌었다. (100골드 이하 단위는 기억 안난다.)


2 집을 가지다.

현명한 나는 집터를 알아보는데 위대한 마이닝 그랜드 마스터로는 어렵다는 것을 이미 눈치채고 있었다. 숲에 나타나는 무시무시한 몹들이...... 예를들면 이상하게 생겨가지고 사람만큼 생긴게 머리 빡빡밀고 덤비는 몹( 이름이 생각 안난다. 생긴건 비슷한데 다른 이름 가진 것들이 많다), 트롤, 에틴 등등....... 있다는 것을 현명한 나는 벌써 눈치 챈것이다.
그렇다. 이제는 전투가 가능한 캐릭으로 집터를 알아볼 때이며, 나의 세번째 캐릭을 만들때가 된 것이다.( 첫번째 잡 캐릭이 전사 였었는데, 이미 이때쯤 현명한 나는 만들어진 캐릭보다 직접 스킬을 주는 것이 좋다는 것을 눈치채고 있었다.)

난 전사 타입을 선택했다. 스킬은 뭘 주었는지 솔직히 기억나지 않는다.( 하나는 확실하다. 소드를 50 주었다.)

카타나를 몇개 사들고, 붕대도 좀 사 들고, 브리튼에서 시작해서 광산을 여행하기로 했다. 물론 그 전에 가볍게 몇몇 동물들을 잡으면서 스파링을 좀 하였다. 현명한 나는 이때쯤 민첩이 스태미너와 관계된다는 것을 눈치채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몹에게 쫒기고, 가끔 죽어가면서 ( 주변에 부활시켜주는 NPC가 있어서 편했다. )브리튼 광산을 한바퀴 도는데 2시간이 걸렸다.(기억을 더듬은 추정치인데, 사실은 더 걸렸을지도 모른다) ㅡ.ㅡ

광산이 뚤린곳이 있으면 다 들어가 보았는데, 아뿔사 한군데 광산처럼 생긴곳에 들어 갔더니 웬 도마뱀 한마리가 나에게 불덩어리를 쏘는것이 아닌가? 첫방을 맞아보니 별루 아프지 않아서 그래도 전사 인데 하면서 달려 들었다. 두번째 방을 맞으니 ( 무슨마법인지 전혀 모른다. 하여간 맞았다. )피가 달랑거리는것이 아닌가? 놀라서 도망치는데 불덩어리를 맞고 결국 사망하였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그 도마뱀이 용이란다. ㅡ.ㅡ 그 던전 이름은 데스타드였다. (현명한 나는 이런 경험이 고수가 되는 지름길로 자위하고 있었다.)

결국 한바퀴 돌아본 결과, 몹이 없고 안전한 곳은 집이 서 있었다. 고심끝에, 브리튼 남서쪽 광산에 정착하기로 하고, 그곳에 무려 40000골드를 지불하고 나는 단칸방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이다.

드디어 블랙스미스로 가는 기본적인 것을 완성한 나는 잠시 기쁨에 들떳지만, 곧 또다른 난관에 봉착하였다. 미녹 광산은 입구에 포지가 있는데, 내 집은 그것이 없는 것이다.

IRC로 물어 물어물어 ( 사실 몇몇분들에게 과도한 질문을 하여, 홈페이지에서 정보좀 잘 읽어 보라는 핀잔도 들었다. 이 지면을 빌어 그분들에게 사죄를 드린다.) 밴더상점으로 가면 살수 있다는 정보를 얻었다.
물론 그곳에 가기 위해서 브리튼 은행에 위치한 게이트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때서야 그 위에 있는 게이트가 문게이트와 동일한 동작을 한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ㅠ.ㅠ)

무슨 파이프라고 하는 곳에 도착했는데 ( 알려준 분이 미녹파이프인가 뭔가 말씀하셨는데, 나는 전혀 이해를 못했다. )발판만 밟으면 이상한 곳으로 날라가는 것이다. 사실 너무나 혼란스러웠고, 길도 제대로 찾지 못했다.
게다가 현명한 나는 결정적인 실수를 눈치챘다. 난 아직 리콜룬도 없고 리콜마법도 없는 것이다 ㅠ.ㅠ 어떻게 돌아가야 할지 막막한 것이다. 알고 봤더니, 문게이트처럼 동작하는 되돌아 가는 포탈이 있었다. ㅡ.ㅡ
결국 포지파는곳을 찾아서 대장장이 필수품(포지와 모루)을 사고 집에 설치했다. (나중에 포지는 하나 더 사서 문앞에 설치하였다. 현명한 나는 IRC를 통해서 문앞에는 일부 특정지역에만 설치 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몇번 클릭질로 결국 설치한 것이다. )

드디어 블랙스미스의 길로 가기 위한 완벽한 준비가 이루어 진 것이다.

굉장히 많이 올릴것 같지만, 난 더 멋진 길을 가기 위해서 새로운 캐릭이 필요한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은 사냥이 돈벌기 더 좋다는 어떤 유저분의 말을 듣고 참담한 심정으로 사냥용 캐릭을 키우기로 한 것이었다. )

잠시 현명하고 자랑스러운 나의 그랜드 마스터 마이너 겸, 훗날 그랜드 마스터가 될게 뻔한 블랙스미스이기도 한 두번째 캐릭의 스킬은 블랙스미스 59.4 마이닝 100 이라는 숫자를 기록하고 잠시 봉인되었다.

중간에 집안에 물건을 넣어 둘 상자를 만들기 위해서 부득불 네번째 캐릭은 카펜터였다. (현재까지도 웬만한 것은 자급자족 하고 있다. 사실 열쇠고리는 몰라서 어떤 고마운 분한테 두개 얻어서 쓰고 있다.)


3 그랜드 마스터의 길 II

이제는 사냥용 캐릭을 키울때다.
현명한 나는 제대로 된 전사를 키우고 싶었다. 그리하여 4번째 전사 캐릭이 탄생한 것이다.
현재 이 전사 캐릭은 번뜩이는 풀 플레이트 갑빠를 몸에 두르고 용맹하게 잘 싸우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숫한 무시무시한 숲속의 몹을 공략한 결과 , 난 펜싱 그랜드 마스터가 될 수 있었다. 나머지 스킬은 아직 멀었다. 이 즈음 두번째 그랜드 마스터를 달때까지 한번도 리콜 마법을 써 본적이 없다.

그렇다. 현명한 나는 이 세상에서 살아 남을려면 원하는 곳을 룬마크 한 뒤에 뿅뿅 날라 다녀야 한다는 것을 사냥을 해 가면서 드디어 터득한 것이다.

원하는 곳을 날라 다니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마법사라는 것을 깨달은 나는 드디어 다섯번째 캐릭 메이지를 키우기 시작했다. 그동안 벌어둔 돈도 있고. 벤더상점도 이용할줄 알게된 나는 풀북을 구입하고, 메이저리 50
레지스트 매직 50을 주고 시작하였다. ( 레지를 준 것은 시약값이 만만찮게 든다는 정보를 듣고 했지만 지금은 후회가 된다. 다른 보조 스킬을 찍고 시작해야 했는데, 현명한 나는 룬마크를 찍기위해 키우는 것이라 별 신경을 쓰지 않은 것이다. )

어쨋든 필드에 나가서 동물도 잡고, 에틴, 트롤등등을 잡으면서 스킬을 올려 나갔다. (물론 현명한 나는 이즈음 랜닥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하여, 정보를 얻는법을 터득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새벽무렵으로 기억을 하는데, 어떤분과 은행앞에서 가벼운 채팅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 결국 난 은행 옥상에 데스파이즈 던전이라는 곳으로 갈 수 있는 마법원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ㅠ.ㅠ (물론 돈도 잘 벌린다는 말도 덧붙여서 들었다 ㅠ.ㅠ)

결국 몇차례의 죽음은 현명한 나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었고, 그럭저럭 데스파이즈 던전을 장악할 수 있었다. ( 물론 1층만이다. ㅡ.ㅡ 2층은 가본적도 없고 뭐가 나오는지도 모른다. )

어느듯 나의 다섯번째 캐릭은 세번째 그랜드 마스터가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본래는 메이저리를 그랜드 마스터로 올려야 했는데, 엉뚱하게도 메디테이션 그랜드 마스터가 되었다.

GrandMaster Stoic 이라 적힌 나의 명패를 바라보며, 현명한 나는 앞으로 7GM의 길의 험난함을 예감할 수 있었다.



결말

결말이라는 것이 뭐 있겠는가?

이제 5번째 캐릭이 본캐릭이 되어서 이리저리 뛰어 다니고 있다. 물론 룬마크는 문제없이 해 낼수 있는 수준이다.
메디테이션 100 메이저리 85.6을 기록하고 있는 나의 이 주 캐릭터는 이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각종 던전을 누빌 계획을 짜고 남는 스킬을 뭘 찍을지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삽질스킬이 좀 있다. 던전서 나온 매직아이템 감정한다고 아이템 아이덴티피케이션을 33까지 올려버린 것이다. ㅡㅡ; 던전안의 상자를 좀 열어 보겠다고 락피킹까지 53.5를 찍었다. 물론 아직까지 던전의 상자는 내 스킬로 열리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ㅡㅡ;)

이제 막 왕초보 브리타니아인을 벗어난 시점이지만, 새롭게 다가올 모험의 길은 더욱더 고난의 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현명한 왕초보는 이렇게 조금씩 브리타니아 대륙에 적응해 왔던 것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3-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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