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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온...그것은 혁명..The Revolution.!!

제가 울온을 시작한건 아마 2004년도경 중2때 였을겁니다.

그당시 학원에 다녔었는데 같이 다니던 친구와 독서실에서 띵까띵까 하며 놀고있을때 이

런저런 얘기를 했죠.

그러다 나온얘기는 바로 울티마 온라인.

그때까지만해서 온라인 게임은 많이 접해본적이 없던 저로써는 울온얘기는 혁명이였죠.

광물캐서 대장장이가 되고 나무해서 목수가 되고 집도 짓고 도둑 전사 마사 테이머 등등등.

레벨은 없고 스킬레벨만 존재한다. 등등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낮은 사양..;; (당시 제 컴 사양이 별로였습니다.. 지금도

별로지만)

그래서 친구와 같이 울온을 시작하기로 하고 처음 접한곳은 네메시스..후후

네메시스에서 르네상스 버젼으로 시작했죠.

일단 친구의 조언대로 시작은 광부..그때부터 전설의 마이닝은 시작되었습니다.;;

F3 F4 키에 등록해논 Lastobject Lasttarget. 이것으로 땅만파기 시작.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난 노가다였죠. F3 F4만 죽어라 누르니...

짐말도 사고 3마리 끌고다니면서 잉갓만 모았죠. 하지만 참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이것

이 잊을수 없는 울온의 시작. 원래 3d 보단 2d 가 좋았던 저로써는 그래픽도 아기자기하

고 좋았죠.

잉갓을 마련하고나선 초기자금을 위한..... 닥치고 카방질...;;  카방 참 많이 만들었죠.

그당시 라죠가 있었나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아마 있었을듯) 그떄는 쓸줄도 몰라서 카방도

일일히 하나씩 더블클릭으로 팔고..참 지금생각해보면 힘들었을듯 하네요.

대충 자금이 모이고 시작한건 친구는 마사 저는 전사였습니다.

더미 때리면서 무기 스킬올리고 배타고 매졀 자해 매클도 돌려보고 그래서 스텟과 스킬을

올리고 여러 던전을 누볐었죠.

오크동굴, 코벤투스, 롱던전, 히쓰로스 등등. 네메시스 당시에는 일쉐나(펠루카인가?)였

나 그대륙도 존재해서 거기서도 사냥했던걸로 기억나네요.

가끔씩 머덜 만나면 같이 맞붙기도하고 튀기도하고...

그때는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매일같이 친구랑 울온을 했습니다. 그때는 컴퓨터가 제방에

있어서 매클돌려놓으면 계속 눈길이 가서 공부도 못했죠. 지금 생각해보면...후후;;

전사도 하다 블스도 키우고 도둑도 키우고 그리고 친구랑 돈모아 집도 같이 사고 그때 당

시 했던 울온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일단 무슨 게임이든 친구랑 같이하는게 가장 재
밌는듯)

그렇게 하다가.... 접게된 이유는 생각이 나지 않는데... 아마 다른게임에 눈길이 가서 그

런듯 싶네요. 이렇게 네메시스에서의 울온 생활은 끝이 났죠.

그후 이런 저런 게임을 해봤지만 저도 마치 게임불감증에 걸린마냥 만족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모든 게임들이 1주일도 안되 질리더군요. 그래서 보통은 pc게임을 즐겼죠.

그러다가 가끔씩 생각나는것은 울온밖에 없더라구요.

그후로 '노스텔지어' '바빌론' 프리샤드를 거쳐 랜닥에 온게 어느새 두달이 다되가네요.

랜닥 홈피를 둘러보면서 섭마님의 의지도 느껴지고 참 좋은 서버라 느껴집니다.

요즘은 매크로를 많이 돌리지만 예전의 직접 노가다하면서 스킬올리는게 더 재밌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전사캐를 위주로 키우면서 예전엔 느끼지 못했던 소소한 재미들을 느끼고 있습니다. 후후

역시 울온은 위대합니다.헤헤 ;;

2달후면 군입대를 하지만 뭐... 휴가나왔을때나 기타등등때 플레이를 해야죠.

제대했을때도 랜닥은 살아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섭마님의 의지를 봤을때 100% 남아있

을거라 확신합니다.ㅎㅎ

남은 시간동안 이캐릭 저캐릭 키울 예정이죠. 헤헤

여기까지가 저의 울온 이야기이고......

상금은 내꺼야!!!!!!!!!!!!!!!!!!!!!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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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C 닉: 와방강냉이 (가끔은 '강냉이' 로도 쓰임)

울온 아이디 : Sky-D.S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3-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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