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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6 16:12

[이벤트] 초보글

(*.108.86.242) 조회 수 81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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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0대다 그런데 10년전 게임을 하고있다..

주위에 친구들이 그래픽 좋고 재밌는 게임 놔두고 왜 고전게임을 하냐고 묻는다..

그래도 나는 꿋꿋이 피시방에서든 친구집에서든 울티마를 해왔다.





내가 처음 울티마를 알게된건 처음부터 온라인이 아닌 울티마9:승천 을 통해 알게됬다..

나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게임이 나온 년도수에 비해 과장이 아닌 지금까지 나온 몇몇 게임들보다 자유도가 높았다.

무엇보다 좋았던건 용량이였다.현재 우리집 용량은 512MB 요즘은 게임이 2GB는 기본이지만 나는 만족한다..ㅠㅠ.ㅠ.

한참 울티마9를 하고있는데 덜컥 몇일후에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깔렸는지 아빠가 본체를 들고 A/S 컴퓨터점으로 향하셨다..

나는 기쁜마음에 컴퓨터를 켜고 바탕화면으로 들어서는 순간 깨달았다....

바탕화면이 정리되었다는 것을...

나는 이를 악물고 다시 울티마9를 깔려고 하는데 설상가상 설치도중 오류가 발생했다.

나는 네이버자료실에서 울티마관련 설치프로그램을 찾아보던도중 댓글을 발견했다..

울티마온라인 프리서버(??) 온라인도 있었나??

그게 나의 처음이자 여기까지 오게된 우리 서버의 첫 발걸음 이였다..

나는 당장 울티마9 따윈 때려치우고 온라인설치에 박차를 가했다.

홈페이지를 뒤져가며.. 한 3일을 복잡해서 설치하는데만 썼다...

드디어 처음 온라인에 들어갔을때의 로그인화면의 배경음악은 지금도 잊을수 없다..

첫 아이디는 내 홈페이지 아이디만큼 sergeant로 생성했다.

irc에서 많은분들의 도움을 받고 홈페이지를 뒤져가며 여러가지 뉴비생활을 했다..

그러나 이게 왠일? 나는 처음에 뉴비가디언이 몬스터 인줄알고 공격했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한방에 훅갔다..

나는 힐러를 찾으려고 마을을 돌아다녔지만 힐러라는 사람을 찾을수도 없고 더군다나 길도 잃었었다..

그때 당시 UOAM도 없던터라  눈물을 흘리며 sergeant 캐릭을 놔두고 다른 캐릭터를 생성했다.

새로 만든 캐릭터로 하루종일 닭농장을 뛰다니며 돈을 미친듯이 벌었다...

그러다가 irc에서 주백통님을 만났다.. 그분은 나에게 처음으로 좋은 사냥터를 소개하셨다.. 그리고 나에게 교환창을 가방을 주시더니.. 열어보라고 하셨다..

여는 순간 그안에 있던 물건들이 내눈에 빠짐없이 들어왔다... 포이즌 무기 ... 철제갑옷 셋트 등.. 나는 기쁜마음에 어쩔줄 몰랐다...

나는 열심히 하겠다며 몇일동안 사냥터를 돌았다.. 그때까지만 해도 집을 가질수 있다고는 꿈도 못꿨다.. 어떻게 사는지도 몰랐고 사냥밖에는 몰랐다..

그러다 따스하미님을 만났고 데스파이즈를 알려주시며 내가 모르는 부분을 많이 알려주셨다...

그후 irc에서 따스하미님 분들과의 채널에서 즐겁게 보냈다.. 그중 압권이였던 것은

바로 소시님의 집이였다.. 나는 처음에 초대를 받고 같이 갔는데.. 집인지 성인지 구분이 안갔다 ㅋㅋ

그후로도 마법북으로 소시님 성을 거의 내집인마냥 놀러갔다.

데스파이즈에서의 사냥이 지칠때쯤 나는 메저리등.. 여러가지 스킬을 올리기위해 배를 구입하였다..

구입한후에도 하미님께서 배운전 프로그램등... 여러가지를 도움을 주셨고 나는 열심히 스킬을 올렸다..

그리고 내가 학생인 만큼 시험기간과 겹쳐 울온을 못들어갔다.. 몇일전에 들어가봤는데

인벤토리에 배 키가 없었다 .

어휴....

나는 다시 초보로 돌아가 돈을 벌어야겠다..


irc아이디 : sergeant

게임상 아이디 : Buzz

sergeant캐릭터는 유령인 상태로 세계를 해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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