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경력 장인의 공간
"71년도에 자격증을 땄으니까... 한 50년 넘었지."
1971년부터 가위를 잡아온 양승만 이발사님. 강산이 다섯 번 바뀌는 긴 세월 동안 묵묵히 한자리를 지키며 수많은 단골손님들의 머리를 책임져 오셨습니다. 점잖은 신사 스타일부터 최신 유행 스타일까지, 반백 년 경력의 노하우가 담긴 손길로 최고의 만족을 선사합니다.
'오래된 이발소에서는 요즘 머리는 안 해주겠지?' 라는 생각은 금물! 바버샵에서 비싼 돈을 주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스타일, 이곳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투블럭, 칼 같은 가르마, 염색까지. 무엇을 원하시든 말씀만 하세요.
어린 시절, 목욕탕의 바나나 우유가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듯, 저희 이발소에서는 머리를 예쁘게 자른 어린이 손님에게 달콤한 막대사탕을 선물합니다. 아이들에게 이발소가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더합니다.